swot1 [이낙연·황교안] ‘총리전성시대’ 李-黃 대권 경쟁력 정치 전문가 8인의 이낙연 총리-황교안 한국당 대표 SWOT 분석 안성모 기자 (asm@sisajournal.com) 승인 2019.04.12 15:00 호수 1539 총리 전성시대다. 여야의 대권 경쟁에서 전·현직 총리가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2년 대선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지금 구도가 지속된다면 총리 출신이 맞대결하는 이른바 ‘총총 대선’이 펼쳐질 수 있다. 여권에서는 이낙연 총리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최근 강원 산불 대책을 메모한 이 총리의 ‘깨알 수첩’이 화제를 모은 것도 총리 취임 때와는 달라진 그의 위상을 보여준다. 기자에서 시작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총리로 이어진 관록의 정치 경력이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상승 작용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야권에서.. 2019.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