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서1 ‘진실 공방’ 허경영·최사랑 인터뷰...엇갈린 주장, 누구 말이 맞나 [동거] 허경영 “수천명 오는 곳, 동거할 수 없는 상황” 최사랑 “같이 사는 걸 목격한 사람 수십명” [낙태] 허경영 “병원비 없다고 전화 와 나중에 준다고 한 것일 뿐” 최사랑 “보호자 아닌데 낙태 수술비 준다는 게 말이 되나” [영수증] 허경영 “돈 빼 쓰다가 들통 난 후 여러 차례 써” 최사랑 “세금 처리할 때 필요하다며 쓰라고 해” [경찰 출동] 허경영 “하늘궁으로 와서 돈 내놔라고 행패 부려” 최사랑 “잠옷 바람으로 뛰쳐나가니까 주변에서 신고” 안성모 기자 승인 2019.12.25 14:00 호수 1575 대통령선거에 두 번 나섰던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창당해 대표를 맡았다. 국민 1인당 월 150만원 배당금 지급을 골자로 한 ‘허경영표 공약’을 내.. 2020. 7. 31. 이전 1 다음